[리뷰] 안국역 카페 노티드 Knotted 도넛

0. 미리보는 "종합평가"

미리보는 "종합평가"

 

 

1. 카페 노티드 Knotted 도넛

카페 노티드 안국 지점에 다녀왔습니다~

노티드 안국 지점은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출구'로 나오셔서 이동하면 가깝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후, 7시30분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방문했는데.....역시나 품절...

그래도 이번에는 일찍가서 원하는 제품 하나씩 골라서 담아 왔습니다.

 

카페 노티드 안국 (1)

카페 노티드 안국 (2)

매장 공간이 매우 협소해서 주문후 먹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테이블이 2~3개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역시나 먼저오신 분들이 많은 관계로 자리 얻기는 거의 불가합니다.

'대다수 분들이 포장 고객'입니다.

 

카페 노티드 안국 메뉴판

처음 노티드 도넛을 방문해 주문을 하고자 메뉴판을 살펴 보았는데.... 가격대가 ㄷㄷ

'개당 가격이 3천원대를 형성'하고 있고 별도의 제휴할인이나 적립등은 없었습니다.

음.... 저는 개인적으로 다소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728x90

 

노티드 도넛 상자 (1)

비싸다 하면서 양 많은 걸로 선택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노란상자로 선택했고~ 총 6개를 구매해 왔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브랜드라 대표 메뉴 정도먹고 결정할까 생각했는데....

지난번 실패가 머릿속에 떠올라 방문한 김에 냅다 6개를 질렀습니다.

 

노티드 도넛 상자 (2)

죤맛탱(JMT) 을 암시하는 스마일 표시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노티드 도넛 제품 취급 안내사항

혼자 먹기에는 다소 많은 양이라 냉장보관을 하면서 먹었는데

가급적이면 실온에 두고 빠르게 먹는게 맛있게 먹는방법 같습니다.

냉장후 먹으니 맛이 다소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촉촉함이 달라요?!

 

노티드 도넛 본품 (1)

일단 종류별 도넛을 포장해와서 하나씩 먹어본 결과

구매당시 우려 했던 극강의 단맛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 였습니다.

 

'의외로 많이 달지 않고 느끼하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노티드 도넛 본품 (2)

크림의 양과 각 제품별 사이즈가 어느 정도 있어서 개당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구나라고 느끼실수도 있는데

그래도 다소 비싼 느낌은 여전히 지울수가 없습니다....ㅠㅠ

 

노티드 도넛 스티커

노티드 도넛의 상징 스마일 스티커 입니다.

도넛 구매후, 별도 마련된 공간에서 '원하는 만큼 직접 잘라' 가져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의 금전적 지원을 받지 않은

개인적 구매를 통해 작성된 포스팅임을 밝힙니다."

---

" 아래, 이미지 클릭시 로또와 친구들 YouTube 채널로 이동됩니다. "

로또와 친구들